잡다지식오지랖스

최근에 너무 집에만 있는 것도 답답하고, 머리도 식힐겸 바다가 무척 보고 싶었다.

그렇다고 동해나 남해를 가기에는 거리상 너무 부담스럽고 그래서 가장 가까운 인천쪽 바다를 다녀왔다.

인천공항 뒤쪽의 을왕리 해수욕장.

도착전만 하더라도 가서 백사장 거닐면서 생각도 좀 하고 바람 좀 쐬고 좀 여유있게 있다 와야지 했는데,

왠걸,, 바람이 너무 쎄서 귀랑 볼따구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 날도 갑자기 추워진데다가 바람도 많이 부니까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10분만에 다시 차로 복귀.

 

그래도 오랜만에 본 바다는 상쾌하고 탁트인 풍경이 좋았다.

날도 무척 좋았는데 바람만 덜 불었으면 더욱 좋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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