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지식오지랖스

점심때 오랜만에 마라계열 음식이 땡겨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던 건대입구 근처 정통중경마라샹궈 방문.

건대에 정통중경마라샹궈라고 검색하면 허씨정통중경마라샹궈라고 2군데가 나오는데, '건대1호점'이라고 나오는 곳은 요즘 많이 보이는 재료를 골라서 갖다주면 요리해주는 곳이고,

내가 방문한 이 곳은 메뉴자체를 주문하는 곳이다.

마라샹궈보다는 범죄도시 장첸음식으로 유명한 ㅋㅋ

마라룽샤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이 곳으로 방문

가게 사진은 찍어 놓은게 없어서 네이버 로드뷰 사진으로 대체.

 

마라계열 맛집 방문할때 항상 나의 1픽은, 마라룽샤.

건대에서 유명한 해룡마라룽샤의 그것도 맛있지만, 왠지 이곳이 내 입에는 더 잘 맞다.

어딜가나 까먹는게 좀 귀찮긴 한지만, 그래도 껍질을 벗긴후에 먹는 그 맛은 잊을수가 없다.

 

마라룽샤만 먹긴 좀 그러니까, 마라탕도 같이 주문.

저녁에 갔으면 딱 소주각이지만 점시이니 참는다.

건더기 실하고 마라특유의 향이 살아있어 마라룽샤와 곁들여 먹기 아주 좋다.

 

가재와 국물이 있으니, 그리고 안주가 아니라 점심으로 먹는 것이니 밥이 있어야 겠지.

그래서 계란볶음밥도 같이 시킨다.

계란볶음밥은 약간 슴슴하게 간이 되서 나오기때문에 가재를 다 까먹고 남은 양념에 계란볶음밥을 비벼 먹어도 맛있고, 계란볶음밥 한 입에 마라샹궈와 같이 먹어도 꿀맛이다.

 

아, 진짜 거리두기만 아니었으면 저녁에 방문해서 지인들하고 소주한잔하면서 먹으면 딱인데.

 

** 카카오맵에서는 정통중경마라샹궈 3호점이라고 나온다. 참고바람.

 

허씨정통중경마라샹궈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17

영업시간 : 매일 10:00 -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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