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식단 조절로 인해서 무척이나 좋아하는 곱창을 오늘 치팅데이로 정하고 배달시켜 먹었다.
내가 곱창을 먹을 때면 항상 시켜먹는 곳인데, 맛도 맛인데 당면이 납작당면이라 일반 당면과 느낌이 다르다. 뭔가 씹는 맛이 더 풍성하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이곳은 서비스가 좋다.
곱창을 시키면, 500ml 콜라, 계란찜, 콘버터를 기본으로 준다. 계란찜이 예술이다. ㅋ
오랜만에 먹고 싶었던 곱창을 먹으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
식단조절하시는 분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먹고싶은거 드십시다! 정신건강도 지켜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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