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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여행 - 진에어 이용후기

 

 

 

제주도 여행을 가게되면 숙소나 렌트카등을 준비할때도 고민이 많지만, 항공편예약할때도 고민이 많죠.

어디 항공사가 좋고, 어디가 싸고 등등... 따져볼 것들이 많습니다.

 

저는 제주도를 가게되면 주로 메이저 항공사를 이용하는 편인데요, 갈때는 상관없지만, 올때는 여독이 많이 쌓여 단 1시간도 채 안되는 거리라도 편하게 오고 싶어서 입니다.

매번 그러다 진에어를 한 번 이용해 봤는데요, 대한항공계열사라 그런지 비행기는 다른 저가항공사들의 비행기 보다는 크고 좋았습니다. 좌석간격도 괜찮았구요. 그런데 딱! 하나 마음에 안드는게 있었으니 바로 좌석배치시스템...

 

외국의 저가항공의 경우는 이런 시스템이 흔하다고 하는군요.

지정좌석없이 먼저 들어온 순서대로 앉는 방법말이죠.

 

그러다보니 탑승시간이 오기도 전에 벌써 줄이 쫙~ 서 있습니다. 먼저들어가면 좋은 자리, 일행들과 붙어 앉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게 익숙치 않아 천천히 탑승했더니.. 벌써 창가좌석은 말할 것도 없고 비상구자리만 하나 남아 있더군요..

 

뭐 가격이 저렴해서 이런 부분 다 감수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여럿이서 갈때는 진에어.. 좀 고민이 되긴합니다. 

 

일정비용을 더 지불하면 먼저들어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까지하면서 이용하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혹시 제주도 가실분들, 그리고 진에어를 이용하실 분들은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저가항공을 이용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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