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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 하면 일륜지대사라 하여 준비할것도 많고 준비과정도 쉽지 않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바로 결혼예물인데요, 예물준비는 부모님의 의견도 많이 반영되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있어서

힘든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트렌드는 예전 예물트렌드 였던 크고 화려한 예물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한 예물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근의 결혼예물 트렌드를 알아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그럼.. 좀 더 자세한 요즘 예물트렌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대세

 

 

 

 

예전의 예물들은 화려하고 볼드한(굵직하고 묵직한 느낌) 느낌 때문에 결혼 후 평소에 입고다니는 옷에  매치가 되지 않아
빼놓고 다닐 수 밖에 없었죠. 감히 사랑의 정표인 결혼반지를!! ㅎㅎ

그래서 그런지 요즘 결혼하는 신혼부부들은 어느 의상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예물을 준비하는

경향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연애때 착용하던 패션액세서리 정도보다는 조금은 더 화려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보석등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의 결혼예물들이 인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경향은 당장 결혼식만을 위한 예물이 아니라 결혼후 평소에도 얼마든지 착용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예물샵에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많이 권해주는 경향입니다.

이렇듯 요즘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고 자신의 스타일과 이미지에 맞는 디자인으로 세팅을 하는 추세입니다.

 

 

 

글다이아몬드는 1캐럿 제품으로  

 

 

요즘 다이아몬드 추세는 1캐럿 제품입니다.

그 선택을 하는 이유로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 특성상 디자인을 바꿔 착용하거나 자녀들에게도
물려주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또한 1캐럿 반지는 다이아몬드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빛나기때문에 최근의 예물트렌드인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반지에

잘어울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혼예물로 다이아몬드를 선택하셨다면 4C 정도는 알아두시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4C는 바로 캐럿(Carat), 컬러(Color), 클래리티(Clarity), 컷(Cut)이 되겠습니다.

캐럿은 다이아몬드의 중량, 컬러는 다이아몬드의 색, 클래리티는 투명도, 컷은 다이마몬드의 가공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다이아몬드의 4C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고요,

 


 

 

 

오늘은 결혼예물의 최근 트렌드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건 결혼예물 비용이지요~ ^^

물론 결혼예물을 어떤 보석으로 하는지에 따라 예물비용은 천차만별이지만, 준비된 예산 범위내에서 최대한 기호에 맞는

디자인과 보석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이제 곧 가야하기 때문에 ^^  결혼준비를 위해 미리 알아본 곳은 청담동에 위치한 예물샵 에스파스젬(링크) 이라는 곳인데요,

결혼예물 전문샵이다 보니 다양한 보석과 디자인의 예물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주요 백화점에도 지점이 있다고 하니 더욱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홈페이지에서 상담신청 후 매장을 방문만해도!! 진주목걸이나 탄생석목걸이를 무료로!! 증정한다고 합니다.

 

하나더!!

그리고 결혼하기 1개월전에 이곳에서 예물준비를 하시면 무려 15%의 할인혜택까지 주어진다고 합니다.

방법은 역시 홈페이지에 있는 D/C상품권을 인쇄하거나 휴대폰으로 촬영하셔서 가져가면 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결혼준비하면서 예산이 빠듯하실수도 있는데, 이런 이벤트들을 놓치면 안될 것 같더군요~ ^^

 

그냥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정보와 예상비용,결혼예정일등만 입력하시면 무료로 상담을 받으실 수 있다고하니

부담없이 무료상담 받고 견적을 내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꼼꼼하게 결혼예물 준비하셔서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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