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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용두암 근처 펜션/제주도펜션 추천 - 타워펜션

<출처 - 타워페션 홈페이지>

 

 

오늘은 제주도 용두암 바로 앞에 있는 펜션 하나를 소개할까 하는데요,

바로 타워펜션이라는 곳입니다. 이른봄에 홀로 떠났던 제주도였는데, 따뜻하고 편안하게 잘 쉬다 왔네요. ^^

(사실 작년 봄에 다녀온 곳인데, 1년 동안 묵혔다가 이제서야 포스팅하네요.. )

 

문득 제주도가 그리워 홀로 가방하나, 카메라 하나 둘러메고 떠났던 제주도였어요.

정말 아무런 준비없이 바로바로, 그때그때 해결하면서 떠났던 여행이었습니다. 항공기,숙소,렌트카 등등...

 

숙소도 공항에서 비행기 시간 기다리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다 우연찮게 이용했던 곳인데 혼자 여행할때 이용해도 좋지만,

가족이나 커플들이 이용해도 좋을 법한 펜션입니다.

 

제주도를 혼자서는 처음 가보는 거라 원래는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당시 생각하고 싶은 일도 많아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펜션에 묵기로 하고 선택했던 곳 입니다.

 

펜션 외부 사진은 찍은 것 같은데 찾아보니 없네요;;; 용두암 바로 앞에 있다 보니 외진곳에 있는게 아니라 해안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용두암은 걸어서 2~3분 거리라서 산책하기에도 좋은 주변환경이예요.

 

 

 

일단 펜션을 들어가자마자 한 컷 찍어 봤습니다.

저는 혼자이기 때문에 12평형 이코노미룸에서 묵을려고 했는데, 때마침 방이 없다는 주인분의 말... ㅠㅠ

그래서 혼자라고 얘기했더니 평일이라서 15평형 스탠다드룸을 이코노미룸 가격으로 주셨다는... 폭풍 감동이었습니다~ ^^

 

첫인상은 최근에 지은 최신식 펜션들의 시설과는 비교하기 좀 애매하지만, 아늑하고 편안함이 먼저 느껴졌습니다.

원룸형태로 침대와 탁자,의자, TV, 냉장고, 정수기등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구요, 취사도 가능합니다.

 

 

 

 

 

침대위에서 찍어봤어요.

텔레비젼과 화장대가 보이고, 그 뒤로 헤어드라이기가 보이네요~

 

 

 

 

 

큰 창문 너머로 테라스가 있어요.

각진 테라스가 아니라 둥글게 되어있어서 좌우로 경치를 보기에도 좋아요. 또, 테라스를 찍은 사진이 없네요 ;;;

제가 있던 방은 5층에 위치해서 경치가 제법 좋았습니다.

탑동 근처까지도 보이더라구요~

 

 

 

 

입구 바로 옆, 그러니까 테라스 맞은편은 부엌입니다.

식기들과 가사도구들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작은 냉장고와 정수기, 그리고 들어가면 녹차,커피믹스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짐 정리하면서 테라스에 나가서 바로 커피 한 잔과 함께 제주도 앞바다를 보니까 기분이 급! 상승 되더군요~ ^^

전 혼자 갔기 때문에 뭘 해먹지는 않았지만, 취사도 가능합니다.

단, 고기나 생선등 냄새가 많이 나는 것들은 조리가 안되요~ 이건 어느 펜션을 가나 기본 에티켓이니 잘 지켜주시길~ ^^

 

 

 

 

 

침대옆에 있는 자그마한 탁자와 의자입니다.

탁자위에는 안내판이 있어서 펜션이용시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재털이가 있지만, 전 다음에 쓰실 분들을 위해 테라스에 나가서....

 

 

 

 

 

욕실 사진입니다. 어느 펜션을 가나 방이나 시설이 깨끗한 것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욕실이 깨끗한 곳이 좋더라구요.

자쿠지나, 욕조 같은 편의시설이 없어도 깔끔하게만 되어 있으면 좋은 인상을 받습니다.

그런면에서 타워펜션은 좋은 인상이었어요. 물때 하나 없이 깨끗했으니까요~ ^^

 

 

 

테라스에 나가면 바로 정면에 보이는 풍경입니다. 용두암이 우측에 있구요, 정면에 바로 제주 앞바다의 모습이 보입니다.

주변에 건물이 많아서 탁트인 광경은 없지만, 푸른바다의 상쾌함을 느끼기에는 좋더군요.

 

 

 

 

테라스의 우측으로 보이는 풍경이예요.

보이시죠? 바로 앞에 용두암이 보이고, 저 멀리에는 탑동에 있는 라마다호텔까지 보입니다.

제주시에 있는 펜션을 묵으면 여행기간동안 먹을 음료나 간식거리들을 탑동 이마트에서 사는데요, 탑동까지 차로 5~10분 정도면 갈 수 있고, 제주공항까지도 10분정도 밖에 안걸리니 위치로는 최적이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제주도 맛집들이 많은 서해안로에 위치해서 다양한 맛집들도 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공항과 용두암 근처에 있는 타워펜션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저는 비록 혼자 갔지만ㅠㅠ,
가족단위나 연인들끼리 와서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값비싼 최신식 펜션들도 좋지만, 저렴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분들을 위해 추천해 드립니다.

 

 

타워펜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2동 (www.towe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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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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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펜션 좋은데요^^
    2013.03.26 07:36 신고
  2. 한적한 날 제주도 한 번 떠나야 겠습니다. :D
    2013.03.26 13:26
    • 저는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요~ ㅎㅎ
      2013.03.26 14:14 신고
  3. 아.............
    요즘들어 세상 짐 잠시 내려놓고 훌쩍 떠나고 싶네요
    그것도 혼자 ㅎㅎㅎ
    즐거울까요?
    2013.03.26 17:28 신고
    • 혼자 훌쩍 떠나보세요.
      홀로 여행한다는 외로움은 잠시더군요..
      2013.03.26 17:46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