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본 바이킹스 워프 후기
맛있는 집 랍스터 무한리필 - 처음가본 바이킹스 워프 후기 랍스터 무한리필로 유명한 바이킹스 워프 다녀온 후기. 잠실 롯데타워점으로 갔다. 바이킹스 워프는 수도권에 코엑스점, 영등포점을 비로해서 6곳 정도가 있는데, 잠실 월드타워점이 제일 먼저 생길걸로 안다. 원래 매월1일 예약을 하고 가야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갈 수 있는데, 매번 예약전화를 해보면 도무지 통화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냥 현장에 가서 줄을 서서 기다리기로. 현장에서 예약안하고 가서 먹을 수도 있지만, 노쇼가 발생하거나 공석이 생길때 들어갈 수 있다. 대략 1시간을 기다려서 입장 완료. 일단 1인가격은 100달러고, 그날 환율에 따라 정해진다. 입장하느라 정신없어서 다른 사진은 못찍었고, 일단 랍스터가 쌓여 있는 랍스터 바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