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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켜면 윈도우가 시작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메신저라든지 백신, 기타프로그램등. 하지만 쓸 때 없이 많은 시작프로그램을 가져가다 보면 부팅시간도 오래 걸리고 윈도우에 진입했지만 시작프로그램들이 시작되면서 로딩이 길어질 수 있다.

이럴 때 나에게 불필요한 시작프로그램들을 켜거나 꺼서 컴퓨터 사용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아래는 윈도우10기준이지만, 윈도우11에서도 응용하여 설정할 수 있다.

 

윈도우10 시작프로그램

1. 먼저 작업표시줄 맨 왼쪽에 있는 윈도우로고 모양의 '시작'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팝업창이 떠오르는데 여기서 사진위치의 톱니바퀴모양 버튼을 눌러 '설정'화면을 띄워 준다.

 

 

2. 설정화면에서 아이콘중 '앱'아이콘 클릭

 

3. '앱 및 기능'화면에서 왼쪽 서브메뉴 중 '시작 프로그램' 클릭.

 

 

 

4. 시작프로그램 메뉴로 들어오면 위와 같이 윈도우가 시작할 때 자동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 목록들이 나오는데 '끔' 상태로 되어있는 것은 윈도우시작시 시작되지 않는다.

나도 보통 카톡같은 메신저나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자동 업데이트 말고는 대부분 꺼놓는다.

 

이름으로 봐도 뭔지 모르겠는 것은 그냥 꺼버려도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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