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지식오지랖스

 

 

 

분위기 있고 세련된 향을 원하는 남성이라면

 

얼마전에 인터넷쇼핑몰에서 향수샘플을 다양하게 구매했습니다. 매번 쓰던 향보단 보다 새롭고, 계절이 바뀌면서 여름에 어울리는 향수를 하나 사고 싶어 테스트용으로 여러가지를 구매해봤습니다. 몇가지 향을 뿌리고 외출할때 사용해봤는데 느낌이 확 오는 향이 있더라구요. 바로 폴스미스(Paul Smith Extreame for man)였습니다. 사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향이라기 보단, 봄이나 겨울쯤에 어울리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이지만, 향이 너무 좋아 과감하게 구입했죠.

 

Paul Smith Extreame for man Eau de toillette

향의 농도 : 5 ~ 10%

지속시간 : 4~5시간

 

※ 오 데 뚜알렛(Eau de toillette) : 가장 무난하고 많이 사용하는 향수종류로 이름 처럼 화장실 갈때마다 사용해줘야 하는 연한향의 향수. 향의 농도 5~10%, 알코올 순도 80~85% 사이로 진한향이 익숙하지 않는 분들이나 은은한 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향수 종류라고 합니다.

 

폴스미스 익스트림 포맨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곳 (30ml/50ml) - [링크]

 

 

 

 

 

 

 

우리가 흔히 알던 폴스미스는 남성복, 악세사리나 패션소품등을 많이 보셨을텐데요,

 

 

 

디자이너 폴 스미스

'신사의 나라 영국의 자존심, 폴스미스'
갈색의 곱슬머리, 그리고 훤칠한 키에 부드러운 이미지를 가진 디자이너 폴 스미스. 가장 유명한 영국 남성복 디자이너의 중의 한사람인 폴 스미스는 지금껏 세밀한 것엥 주위를
기울여서 완벽한 재단을 연마한 결과 무덤덤하고 정형화된 남성복에서 여성들이 원하는 바지,셔츠,수트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게 됐다. 폴 스미스는 1987년부터 화장세트를 출시하고 있다.

그 범위는 애프터쉐이브, 향수, 치약, 쉐이브크림, 샴푸, 모이스춰 크림, 파우더 등으로 매우 심플하여 모두 화학첨가제 없이 제조되어 천연의 향을 갖고 있다. 

 

 

 

폴스미스를 위와같이 정의하네요. 클래식하거나 고전적이지 않으면서도 현대적이고 모던한 느낌의 디자인을 추구했던 폴스미스의 향수로서, 향수에서도 그 느낌을 반영한 향을 보여줍니다.

 

 

 

 

 

 

보통 향수들의 향을 글로 표현할때 우아한 / 강렬한 / 달콤한 / 부드러운 등등 다양하게 정의하는데요,
폴 스미스 익스트림 포맨의 향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굉장히 '세련된' 향의 향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시크한 매력의 톡 쏘는 향이나 흔하게 느낄 수 없었던 개성넘치는 향같은 독특함은 없습니다만, 마치 뽀송뽀송하게 잘 마른 옷을 입고 나갔을때 옷에서 나는 비누향 같이 은은하게 기분좋은 향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폴스미스 익스트림 향수는 아래와 같이 정의합니다.

 

폴 스미스의 두번째 향수 폴스미스 익스트림은 극명한 대비를 소재로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폴 스미스 익스트림만의 독특한 향의 세계를 창조하는데 공헌한 인센스(Incense향)의 느낌을 중심을 브랜드의

상징으로 쓰인 멀티 스트라이프의 강렬함은 사치와 유혹에의 자아노출을 뜻하면 폴 스미스가 추구하는 새로운

향수의 이미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아로마 테라피에 근거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향을 기초로 한 폴 스미스

익스트림은 일본 등지에서의 테스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력을 인정받았으며 뿌린듯, 뿌리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향취를 기본으로 개성있는 컬러의 독특한 용기를 주안점으로 내세워 세계의 세련되 패션리더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향수병도 디자이너가 추구하는 모던함이 느껴지는 투명 사각병으로 되어 있네요. 폴스미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유의 스트라이프도 새겨있습니다. 어디서 보더라도 폴스미스라는 것을 알 수 있죠.

 

 

 

 

 

 

폴스미스 익스트림 포맨의 탑,미들,베이스 노트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향수를 뿌린 후 1~2시간 정도 흐른 뒤의 향, 즉 미들노트의 향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솔솔 퍼지는 향의 은은함이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

 베르가못과 카디몬의 적절한 배합은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카디몬,로즈마리, 베르가못, 너트맥)

 플로럴한 제라늄과 대표적 아름다움의
로즈우드가 만나 인센스의 향을 보좌하며
극명하고 독특한 개성이 넘치는 향을 창조한다.

 우아하고 현대적인 무스크향과 부드러운 통

카빈이 향나무에서 비롯된 우아함과 어우

러져 감각적 남성미를 강조함과 동시에

편안함을 준다.

 

 

 

 

 

폴 스미스 향수는 독특하게 뚜껑을 돌려서 열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어떻게 보면 약간 불편한 부분이긴 하지만 왠지 더 꽉꽉 막아 놓으면 향이 안날아 갈 것 같은 느낌? 이 들긴 하더군요. ㅎㅎ

 

 

 

 

 

향이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이라서 겨울쯤에 어울릴 법도 하지만, 요즘같이 햇살 좋을때 사용해도 좋을 듯한 향인 것 같아요.

세미정장이나 클래식 수트의 패션등에 매치하면 보다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는 향입니다. 모던하고 세련된 향이 매력적인 폴 스미스 익스트림 포맨 향수 였습니다.  

 

 

아래는 인터넷으로 폴 스미스 익스트림 포맨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인데요, 보통 저는 위에 말한것과 같이 테스트용 향수 샘플을 구매하거나, 시중에 향수판매점에 진열되었는 테스트 향수를 사용해보고 구매를 합니다.

 

구매해보니 오프매장보다는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조금은 더 저렴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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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저는 존슨즈 베이비 콜론을...사용중입니다. 사실 이것도 귀찮아서 잘 못해요 ㅠㅠ
    2012.07.31 19:26 신고
    • ㅎㅎ 저는 사실 향수를 좀 좋아해서 이것저것 써보고 있어요~ 저한테 맞는걸 찾기 위해~ ^^
      2012.08.01 11:37 신고
  2. 향수는 사본 적이 없는데.. 폴스미스에서도 향수가 나오는군요.

    2012.08.02 08:36 신고
    • 네, 저도 예전에는 향수는 안나오는 줄 알았는데,
      써보니 또 향도 괜찮고 아주 좋더군요~ ^^
      2012.08.03 10:13 신고
  3. 전 예전부터 샤넬 알뤼르만 5년째 쓰고 있는 듯한데..
    너무 식상해서 토할지경이네요 ㅠㅠ
    한번 이 향수도 고려해보아야겠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ㅋ
    2012.08.04 07:52 신고
    • 오~ 샤넬도 향이 참 고급스럽죠~~
      요거는 살짝~ 선선해지면 사용해 보세요~
      은은하게 향이 좋습니다~^^
      2012.08.06 0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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