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봄을 알리는 알리미 - 제주 송악산 유채꽃밭제주도의 봄을 알리는 알리미 - 제주 송악산 유채꽃밭

Posted at 2013. 3. 29. 15:43 | Posted in 서툰 사진이야기/제주도 사진여행

제주도 송악산 유채꽃

제주도의 봄을 알리는 알리미

 

 

제주도에서 봄을 알리는 것들 가운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제주도 유채꽃이 아닐까 생각해요. 노랗게 물들은 유채꽃밭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봄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됩니다. 제주도를 여행하다 보면 유채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예전 제주도에 갔을때 송악산 입구 주변에 있던 유채꽃을 잊을 수 없더라구요. 꽃을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유채꽃 만큼은 특별히 아름다웠던 것 같습니다. 여행중이라 기분이 좋아서 그럴수도 있겠죠? ^^ 올해도 어김없이 제주도 곳곳에 유채꽃이 피었을텐데 안타깝게도 올 봄에는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을 것 같네요.. ㅠㅠ

 

3~4월중에 제주도를 여행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유채꽃은 필히 사진에 담아 오시길 바래요. 사진 하나하나가 작품이 될 겁니다. ^^

올해 봄꽃 사진은 제주도 유채꽃 대신 벚꽃으로 대신해야 겠습니다. 봄꽃들은 피고 지는 기간이 매우 짧아서 까딱하다간 다 져버려서 1년을 또 기다려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기 마련이죠...

 

어쨌든 이제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비록 올해 제주도 유채꽃은 물 건너 갔지만, 제 컴퓨터에 담겨있던 지난 봄의 유채꽃으로 대신하면서 마음을 달래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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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 송악산 (절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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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너무 예쁜 유채꽃입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3. 제주의 유채꽃 너무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4. 사진이 아주 이쁩니다^^
  5. 노랗게 물든 제주의 모습을 언제쯤 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6. 제주에도 노란 봄이 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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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시 공항 근처 펜션 추천 - 제주 오다 펜션제주도/제주시 공항 근처 펜션 추천 - 제주 오다 펜션

Posted at 2013. 3. 28. 17:44 | Posted in 서툰 사진이야기/제주도 사진여행

제주도 깔끔한 펜션 추천 - 제주 오다 펜션

쾌적하고 여유있는 제주도 여행을 계획한다면, 오다펜션

 

 

제주도에는 펜션이 엄청나게 많죠. 제주도 여행 한 번 갈때마다 묵을 펜션을 고르는 시간만해도 엄청나게 소모될 겁니다.

그만큼 여행에 있어서 숙박시설은 여행의 희비를 바꿀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매년 제주도를 갈때마다 항상 묵는 펜션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오다 펜션'이라는 곳이예요. 지은지 오래되지 않은 펜션이지만 벌써 3번을 이 곳 오다펜션에서 보냈습니다.

오래되지 않은 펜션이다보니 시설이나 방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매일 외출을 하고 갔다오면 방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마치 호텔을 연상케할 만큼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그 만큼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

 

그럼 제주공항과 가까운 제주시 펜션 오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아요~~

 

 

 

오다펜션의 전체적인 모습이예요. 3층짜리 건물에 2~3층이 펜션이고 1층에는 '닐모리 동동'이라는 문화카페가 있습니다.

여행중에 일정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깔끔한 카페에서 커피나 디저트등을 먹어도 좋을 듯 해요.

'닐모리 동동'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예전에 따로 포스팅 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2/05/16 - 제주도맛집 - 바다를 벗삼은 제주문화카페 닐모리동동

저는 개인적으로 제주도에서 숙박을 고려할 때 한 곳에서 묵는 경우가 많고, 또 제주공항 근처에 있는 펜션으로 잡는데요,

이유는 제주시와 가깝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편리하기도 하고, 돌아오는 날 편하게 오고 싶어서 ^^ 그렇네요.

그런면에서 오다펜션은 딱 좋은 위치에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주공항에서는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니까요~ ^^

 

 

 

 

오다펜션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기에 앞서 펜션 이름이 특이하죠? ^^

처음 방문했을때 펜션이름이 너무 특이해서 어떻게 지으신 거냐고 물어봤더니,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원래 제주도가 삼다(三多)도 라고도 부르잖아요?

바람, 돌, 여자가 많아서 그렇다는데, 여기에 2가지, 고객과의 소통과 아름다운 추억을 더하여 오다(五多)라고 지으셨다고 해요~

처음엔 '오다'라고해서 "제주도에 오다"라는 의미인 줄 알았더니 저런 심오한(?) 의미가 있었어요~

의미도 있고 이름도 외우기 쉬어서 참 잘 지으셨다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

 

 

 

 

객실 내부 모습입니다. 이곳은 3층에 있는 방이구요. 오다펜션의 객실 종류는요,

 

호텔식 17평형 / 펜션식 20평형 / 펜션식 20평형 + 테라스 / 펜션식골드 35평형

 

이렇게 있습니다. 커플이나 신혼부부들은 17평형이나 20평형 등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고, 가족단위는 20평형이나 35평형을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해요.

또 오다펜션이 좋은 것은 전 객실이 바다 전망이라는 점이예요~

리조트나 다른 펜션들을 보면 예약할때 "바다 전망으로 주세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다펜션은 그럴 걱정이 없다는 점! ^^

어느 객실을 묵어도 방에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

 

 

 

 

 

호텔식 17평형 객실인데요, 호텔식 서비스는 위에서도 잠깐 얘기했듯이 여행을 위해 외출했다 들어오면 항상 처음오는 방처럼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습니다.

쓰레기나 식기, 침구류, 욕실용품등 모든 것이 싹~~!!! 다 정리되어 있습니다.

물론 수건도 항상 새것으로 교체해 주시구요~ ^^ 펜션 자체가 깔끔한 것도 있지만, 이런 부분이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렇다고 너무 지저분하게 사용하시는 것은 참아주세요~ ^^)

 

 

 

 

 

가구나 인테리어등도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구조도 특별히 신경써서 배치하신 것 같은 느낌이예요. 이쁘게 보이기 위해서 은근히 불편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펜션이 종종 있는데

이런 부분까지 특별히 신경쓰신 것 같아요~

 

 

 

 

 

오다펜션의 침대 사진 입니다.

저는 펜션 객실에 오면 제일먼저 침대위에 벌러덩 누워보는데요, ㅋㅋ

이유는 이렇게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물품등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인데요, 특히 침구류등은 여러사람이 밀접하게(?) 사용하다 보니 특별히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어떤곳은 묵은때가 묻어 있거나 왁스 냄새등이 지나치게 나서 인상을 찌푸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오다펜션은 그런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사장님께서 청결만은 확실하게! 하자는 철칙이 있으신가봐요~ ^^

 

 

 

 

 

 

침대가 있는 반대쪽, 그러니까 입구가 있는 쪽이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식탁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요, 나중에 집을 사게 되면 저도 저런식으로 테이블 인테리어를 하고 싶었거든요~^^

방 입구로 들어오면 바로 오른쪽에 욕실이 있구요, 좌측에 부엌, 더 들어와서 오른쪽에 화장대와 책장이 있는 구조입니다.

방에 들어 오자마자 촬영을 해서 그런지 짐들이 너저분하게 있습니다. 양해 바래요~^^

 

 

 

 

 

오다펜션이 또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전 객실에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유기가 있다는 점이예요~

노트북을 가져 가지면 여행중에 찍었던 사진을 정리해서 바로 블로그나 인터넷에 올릴 수도 있겠어요~

또 요즘엔 대부분 스마트폰이니 객실에서 빠르고 편하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엌 모습이예요. 작은 냉장고와 전자렌지, 밥솥, 가스렌인지 등 취사에 필요한 모든 것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간혹 전자렌지나 밥솥등이 없는 펜션들도 있어서, 취사는 가능했지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이 안되어서 불편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가족단위로 가시면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을 먹을 수도 있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불편하시겠지만... ^^;;)

 

싱크대의 서랍을 열어보시면 식기나 수저등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사진을 못 찍었네요;;)

심지어 수건을 연상케하는 깨끗한 행주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발코니로 나가서 오다펜션의 바다전망을 만끽했어요~

용담이호 해안도로에 위치해서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구요, 근처에 카페나 횟집, 음식점등이 많아서 여러가지로 편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산책을 하던지, 저녁에 싱싱한 회에다 술한잔 거나하게 하고 제주도 바닷바람 맞으면서 천천히 걸어오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주변이 시끄럽거나 그렇진 않아요~ ^^

 

 

 

오늘은 제주도 공항 근처에 위치한 오다펜션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강추! 드리는 곳입니다.

사장님께서도 처음 맞는 손님도 밝게 웃으시면서 맞이해 주시거든요. 다른 장점들은 위에 다 소개해 드렸으니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

 

조금은 여유롭고, 조금은 더 쾌적한 제주여행을 하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제주도/제주시 펜션 '오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3동 2396번지 (064-712-2005)

홈페이지 : http://www.jejuo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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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2동 | 닐모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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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던하우스의 느낌이 가득하네요 ~^^
    기회가 된다면 꼭 가봐야겠어요~
  2. 시끄럽지 않은 경치는 끝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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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공익적 기능 - 제주 사려니 숲길숲의 공익적 기능 - 제주 사려니 숲길

Posted at 2013. 3. 27. 16:41 | Posted in 서툰 사진이야기/한컷 일상

 

 

 

 

/ 숲의 공익적 기능 /

 

숲은 물의 양을 조절한다.

숲은 소음을 막고 자연의 소리를 들려준다.

숲은 야생동물을 보호하기도 한다.

숲은 온도를 조절하기도 한다.

숲은 대사과정에서 각종 물질을 발산한다.

숲은 임산물을 생산한다.

 

 

::: 2012. 7. / 제주도 사려니 숲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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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 사려니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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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사적으로도 숲의 기능과 의미는 정말 우리삶과 밀접한 듯 합니다.
    오랜만에 숲 사진을 보니 상쾌하네요 ^^
  2. 제가 평생 걸었떤 길 중에서 가장 이쁜 길이 바로 이 사려니숲길의 '붉은 오름' 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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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근처 노을을 보니 갑자기 쓸쓸하다는 생각이..사무실근처 노을을 보니 갑자기 쓸쓸하다는 생각이..

Posted at 2013. 3. 22. 12:09 | Posted in 서툰 사진이야기/한컷 일상

 

 

문득 퇴근시간이 다 되어서 사진기를 들고 건물 밖으로 나가보니 이렇게 노을이 지고 있더라구요.

어제 갑자기 날씨가 조금 추웠잖아요? 노을을 보고 있으니 갑자기 쓸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이유도 없이 그냥...

 

아무래도 봄을 타나 봅니다. ㅎㅎㅎ

봄도 오고 그러니까 사진기 하나 둘러메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약간은 흐릿한 날,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 2013.03.21 / 경기도 남양주시 :::

 

  1. 전 이제 고만놀고 퇴근이란걸 한번 해보고 싶군요 ㅠㅠ
  2. 덕분에 좋은 사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3. 오웃!! 멋있다!! 나도 이런 사진 찍고 싶으당~~>ㅁ<ㅎㅎㅎㅎ
    힐링하고 오라구욧!ㅋㅋ
  4. 노을을 보니 저도 쓸쓸하여 집니다^^
  5.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6. 저도 기분이 묘해집니다
    이런 시간이 다가오면 뭔가가 채워지지 않은 저를 보곤 하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밀려오네요~~
    • 2013.03.26 17:48 신고 [Edit/Del]
      이런저런 생각들이 좋은 생각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노을은 지겠죠?
      매일 행복한 상상들만으로 볼 수 있는 노을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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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본 제주도 유명 관광지/여행지 추천직접 가본 제주도 유명 관광지/여행지 추천

Posted at 2013. 3. 13. 15:21 | Posted in 서툰 사진이야기/제주도 사진여행

 

<제주도의 대표관광지 소개>

 

점점 날씨가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이런날엔 어디론가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ㅠㅠ 지금 당장 생각해 보면 제일 가고 싶은 여행지는 바로 제주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주도를 너무 좋아해서 매년 한번씩은 가곤 합니다. 지금쯤이면 노란 유채꽃이 만개할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을텐데.. 그 모습을 보지 못할 것 같아 아쉽기만 하네요...

올해는 좀 이른 여름에 훌쩍 떠날 예정이긴 한데, 계획대로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제주도를 다녀오면서 남겨뒀던 제주도내 유명 관광지를 소개할까 하는데요, 소개라고 하기엔 너무나 잘 알려진 곳들이라 새로움은 없을 테지만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번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사진 몇 점 올립니다.

 

 

 

 

 

용두암

 

제주공항에서 약 5분거리에 있는 용두암입니다. 용머리의 형상을 닮은 바위가 있어 용두암이라고 하는데요, 제주도 대표 관광지 중에 하나 입니다. 사실 가보면 크게 볼 것은 없지만, 처음 제주도를 가신다면 한 번쯤 들려보는 것도 좋은 곳이예요. 하지만 요즘에는 중국이나 일본관광객들이 많이 오면서 시끌벅적 하더군요. 많이 알려진건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조용한 곳을 좋아해서 그런지 좀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가보기 좋은 대표관광지 중에 하나입니다.

 

 

 

 

 

 

성산일출봉

 

두번째로는 커다란 화산모양의 성산일출봉인데요, 분화구위의 바위봉우리가 성같다고 해서 성산, 해돋이가 유명해서 일출봉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제주도에 가게되면 이곳에서 일출사진을 꼭 찍어보려고 해요.

역시 볼거리 보다는 탁트인 자연경관을 보기에 좋은 관광지 입니다. 성산일출봉은 분화구가 있는 정상까지 오를 수가 있는데요, 높이는 약 180m로

쉬엄쉬엄 등산하는 기분으로 오르면 금새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체력이 약하신 분들은 일출봉 중턱쯤에 탁트인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까지만 올라가셔도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덕에 시끌시끌 하더라구요...

 

 

 

 

 

 

대포주상절리

 

다음 대표관광지는 화산 폭발에 의해 분출된 용암이 식으면서 기둥모양으로 굳은 것으로 신기한 경관의 주상절리 입니다. 서귀포 중문 근처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구요, 제주도 곳곳에 이런 주상절리가 있지만 중문쪽에 있는 주상절리가 가장 큰 규모를 갖고 있다고 해요.

바위들이 4각~6각형 형태로 다양한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이곳은 산책하기 좋게 공원형태로 만들어 놓아서 주상절리를 감상하면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관광지 입니다.

여행중에 잠시 쉬어가도 좋을 법한 곳이예요.

 

 

 

 

 

 

▲ 송악산

 

다음 관광지는 멋진 바다와 유채꽃밭을 갖고 있는 송악산입니다.  서귀포 안덕면에 위치하고 있구요, 바로 맞은 편에는 산방산이 보이며, 가까운 바다쪽으로는

형제섬이 위치하여 탁트인 경관을 보기 좋은 곳입니다.

무엇보다 봄에 이 곳을 방문하시면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저도 작년 봄에 갔을때 너무 이뻐서 감탄을 금하지 못했던 곳입니다.

산방산 주위로 등산로 겸 산책로가 있어 가볍게 등반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섭지코지

 

드라마 '올인'의 배경지로 유명한 섭지코지입니다. 섭지란 재사(才士)가 많이 배출되는 지세란 뜻이며 코지는 곶을 뜻하는 제주방언에서 유래된 곳이라고 해요.

이름이 특이해서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성산일출봉과 신양해수욕장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구요, 이 곳도 역시 탁트인 공간에서 산책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전기차를 타고 주변을 둘러볼 수도 있어요.

 

 

 

 

▲ 쇠소깍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쇠소깍입니다. 자연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형성되어 있구요, 쇠소깍이라는 이름은 제주도 방언으로, 는 효돈마을을 뜻하며, 소는 연못, 각은 접미사로서 끝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계곡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뛰어난 비경을 가진곳으로 알려져 있구요,

특히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투명카약을 타고 돌아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타보진 않았지요.. ㅎㅎ

 

무엇보다 한여름에 가도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는 곳으로 잠시 쉬어가도 좋은 곳입니다.

 

 

 

 

 

▲ 외돌개

 

높이 약 20m의 바위섬인 외돌개입니다. 바다 한복판에 홀로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외돌개'라고 부른다네요.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다르게 보인다고 하구요, 장군석이라고도 부른답니다. 해안의 경관이 절경이기도 하고요,

사실 외돌개는 볼 만한 것은 외돌개 뿐이긴 하지만, 주변에 정방폭포, 돈내코, 천지연폭포등 관광명소가 많아 여행계획을 세울때 수월하지요.

 

 

 

 

 

▲ 용머리해안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하여 용머리해안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해안같지만, 좁은 통로길을 따라 가보면

층층이 쌓인 암벽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파도가 높거나 밀물때에는 입장이 금지되니 참고하시고요,

이 해안 쪽으로 내려가기 위해 가는 길에 보면 하멜이 탄 선박이 난파되어 이곳에 표착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하멜표류기념비가 있습니다.

또 하멜상선전시관도 마련해 놓아서 가볼만한 곳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유명한 대표 관광지 몇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너무나 유명한 곳들이라 항상 관광객들이 많은 곳입니다.

제주도의 숨은 비경이나 명소들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지만, 이런 대표 관광지들을 한 번씩은 가봐야 아~ 제주도 갔다 왔구나~ 할 수 있죠. ㅎㅎ

다음 포스팅에는 제주도의 유명한 해변, 해수욕장들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역시 제주도는 버릴(?) 풍경이 없는 곳인 것 같아요~ ^^

 

 

 

 

 

 

 

 

 

  1. 꺄악 제주도네요~^^ 전 항상 가을 봄 겨울만 가서 저렇게 푸른 제주도를 본 기억이;;;
    소개하신 곳들은 정말 유명한 곳들이죠~^^
    그중 용머리해안, 쇠소깍은 정말 좋은 기억이 가득가득한 곳이에요. 풍경도 너무 좋았고요~^^
  2. YOONSUN
    학교숙제 하면서찾아보게 됬는데 많은 도움이 됬어요.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좋은 정보있으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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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제주도가 그립네요...오늘따라 제주도가 그립네요...

Posted at 2013. 1. 28. 14:57 | Posted in 서툰 사진이야기/한컷 일상

<제주 이호테우 해변>

 

 

 

 

<제주도 월정리 가는 해안도로>

 

 

 

오늘따라 제주도가 심하게 가고싶네요...

 

원래 제주도를 너무 좋아해서 5년째 매년 가고 있는데,

날도 춥고, 일상이 지루해서 그런지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요...

 

그게 제주도였으면 더 좋겠습니다... ㅠㅠ

 

얼른 날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1. 제주도 가보고 싶네요. 십여년 전 수학 여행 다녀오고 근처도 안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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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리워지는 겨울산 (설악산,치악산 사진)문득 그리워지는 겨울산 (설악산,치악산 사진)

Posted at 2013. 1. 15. 14:52 | Posted in 서툰 사진이야기/한컷 일상

 

<2010년 겨울 설악산 대청봉 일출>

 

 

<2011년 겨울 치악산 비로봉>

 

 

매년 가던 겨울산을 올해는 못가볼 것 같아 사진으로 추억합니다.

 

무릎까지 쌓이는 눈을 푹푹 밟으며 오르는 그 기분이 참 좋았는데..

 

올 겨울에는 가까운 북한산에라도 올라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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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지나 리뷰를 작성하지 못한 제품과 여행사진들시기가 지나 리뷰를 작성하지 못한 제품과 여행사진들

Posted at 2012. 7. 5. 11:34 | Posted in 일상

 

 

블로그를 시작할때만 해도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의 리뷰를 써주겠다!!"라는 의욕이 넘쳐 흘렀었는데, 막상 생업과 여러가지 개인사들과 함께 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물론 귀차니즘이 거의 70%정도의 이유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어쨌든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그동안 필요해서 구매했거나, 또는 여행지를 돌며 찍었던 사진들을 묵혀, 아니 묵히다 못해 썩혀두기에 이르렀죠..  참 찍은 사진이 아까울 정돕니다.. ㅠㅠ

 

오늘 메모리카드의 사진을 정리하다가 문득 "그래도 나름 정성들여 찍은 사진 블로그에 빛이라도 보게 해주자"라는 생각으로 아이템별로 한두장씩 정리를 했습니다. 여기에는 시기가 지나 이미 구형이 되어버린 IT기기들, 한여름에 보기 민망한 겨울여행의 흔적들, 벌써 몇년이 지나버린 행사사진들... 등의 사진입니다.

 

정리하고 보니 이거 제가 너무너무너무 게으르다는 걸 느끼겠네요... 최대 3년전의 사진까지도... ;;;

 

어쨌든 '시기가 지나 리뷰하지 못했던 아이템'들의 사진들 입니다.

이미 훌쩍 지나버린 이슈들이지만 시간나실 때 심심풀이로 한번 씩 보시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실지도....

 

 

 

 

1. APPLE Macbook Air

첫번째는 바로 애플의 맥북에어 입니다. 작년에 구입했던 제품인데 11인치 풀옵사양으로 구매해서 당시 SSD의 성능을 제대로 느꼈던 제품이죠. 처음 택배로 받고 개봉할때 어찌나 설레던지.. ㅎㅎㅎ

가장 놀랐던 부분은 부팅속도인데요, 부팅시간이 불과 7초 정도로 신세계를 경험했던 제품입니다. 산지 1년도 다되가는데 아직도 100% 활용을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녀석이기도 합니다. 사실 예전에 대학교에서 디자인 배울때 잠깐 만져본 거 외에는 맥을 잘 다뤄보지 않아서 처음에는 엄청 헤매기도 했었죠.

구입하자마자 키스킨에 보호필름에 파우치까지 작은 실기스라도 날까봐 냉큼 구매했더랬죠 ㅎㅎㅎ

 

한가지 단점은 맥북에어를 산 이후로, 제 소니노트북은 집밖을 나가본 기억이 없네요 ㅋ

 

 

 

 

 

 

2. HTC EVO 4G+

두번째로는 제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HTC의 EVO 4G+ 모델입니다. 작년 8월쯤에 구매한 걸로 기억이 나는데요, 사실 그 전에 쓰던 스마트폰 옵티머스Q의 잦은 오류와 충분치 못한 성능으로 인해 약정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덜컥 구매해 버렸죠. 모델 자체에는 4G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만, 엄연히 말하면 현재 소위 4G라고 일컬어 지는 LTE모델은 아니고, KT에서 운영하고 있는 WIBRO(와이브로) 신호를 받을 수 있는 모델입니다. 

당시에는 주파수 문제로 다른 통신사에 비해 LTE망 구축이 늦었던 KT가 임시방편으로 기존의 3G망 보다는 빠른 성능의 와이브로망을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을 출시한 것이죠.

 

결과적으로는 현재까지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록 LTE보다는 느린 속도지만, 대도시는 두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버스안에서도 팡팡 터질 정도니까요.

그리고 핫스팟을 이용하면 밖에서 노트북사용시에 에그(무선인터넷)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잠깐잠깐 인터넷 서핑 정도만 하면 되니까 10GB를 전부 사용하지도 않고요.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하지만, 자세한 리뷰를 못 쓴게 아쉽네요.. ㅠㅠ

 

 

 

<서툰용이라 용 사진을... 쿨럭..>

 

3. 2009 서울 등 축제

헐.. 3년전의 사진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매년 겨울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등축제>입니다. 그런데 제가 찍은 사진은 무려 2009년 등축제 사진이었네요 ;;; 그때도 등축제를 보려고 일부러 간게 아니라, 집에 가는길에 청계천을 지나가면서 우연히 찍은 사진으로 기억됩니다. "오! 이거 좋은데?"하면 나름 블로그에 올릴려고 동영상까지 촬영하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3년만에 블로그에 올리게 되네요.. 이런..

매년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등축제는 다양한 테마와 가지각색의 등모양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이제 명실공히 서울의 대표 행사중 하나입니다.

매년 초겨울(11월)에 청계천일대(청계광장~관수교)에서 열리는데, 아마 올해도 열리지 않을까 싶네요.

올해 열리는 등축제는 반드시 첫날! 관람하고 포스팅을 쓰기로 다짐하겠습니다..

 

 

 

 

4. 치악산 겨울 산행기

작년 겨울에 다녀온 치악산 등반기네요. 예전 직장에서 겨울등반을 한 이후로 겨울산에 대한 매력에 푹빠지게 되어 매년 겨울산행을 하곤 하는데요, 작년에는 치악산으로 갔었죠. 이때도 나름 블로그에 산행으로 올린다고 무거운 카메라까지 일부러 들러메고 산을 올랐는데... 결국엔 또 묻혀진 사진으로 남았네요.. ㅜㅜ

다행히 당시에 날씨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 지금 보니 사진은 잘 나왔네요. ㅎㅎ

당시 산행전에 잠시 들른 산밑의 카페주인분께서 "어제 비로봉 갔다왔는데, 근래들어 이렇게 맑은 날씨는 처음 보네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역시나 정상에서의 탁트인 경치가 아주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명산중에 겨울등반을 못해본 산은 한라산만 남았네요..

올 겨울에는 한라산?

 

 

 

5. 故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추모전시회

작년 5월에 다녀온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전시회 사진입니다. 당시 특정한 정치성향때문에 갔던건 아니었고, 개인적으로, 또 인간적으로 많이 존경했던 분이라 가까운곳에서 추모전시회를 한다기에 갔었죠. 물론 서울의 사람많은 곳(인사동)에서 열린 것도 있고, 주말이어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사람들이 엄청많아서 놀랬던 기억도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진 정치 성향을 갖고 있진 않지만, 요즘 올라오는 가슴 답답한 뉴스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 분이 참 많이 생각납니다.

올해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었는데 미처 가보질 못했네요.

 

"위쪽 세상은 평안하신가요?"

 

 

  1. 다른 일을 하면서 블로그에 글을 쓰기란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전노무현 대통령이 담배피는 것이 편안해 보이네요.
  2. 귀차니즘은 블로깅의 적인듯 싶어요, 맥북에어가 제일 탐나는군요..
    저 역시 가슴답답한 뉴스들이 올라올 때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각이 많이 납니다.
  3. 맥북은 너무 부럽네요..
    저도 언제쯤 저 아이 만져볼 수 있을지..ㅠ
  4. 이햐... 아깝네요..ㅎㅎ
    정말 괜찮은 리뷰들이 나왔을 것 같은데..!!ㅎㅎ
  5. 저도 그런 것 들있는데 그냥 한 컷 정도만 담아 뒀다가 ...
    한 방에 몰아서 올리는 것도 좋더라구요 ㅎㅎ;;;
    타이밍 놓쳐서 못 올리는 글이 꽤 많아요 ㅠㅠ_
  6. 아, 나 왜 서툰용님 블로그 팬 될 것 같죠?

    근래 들어 알게된 블로거들 중에서
    글이며 사진이며, 너무 읽기 편하고 좋아서
    아침에 찾아왔는데 새 글 없으면
    글 내놓으라고 말하고 싶은 블로그가 됐습니다 ㅋㅋㅋㅋㅋ

    최근에 수익형 블로거들 늘어나면서,
    징글징글한 글들만 보다가
    여기오면 좋네요 ㅎㅎ
    수익형 글도 쓰셔도 깔끔하고 읽기 편하니 ㅎㅎ

    에고 ㅎㅎ
    아침부터 뭔 사랑고백 같은 댓글이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7.06 13:54 신고 [Edit/Del]
      저도 근래들어 알게된 블로거들 중에서
      하늘다래님 댓글이 기다려져요 ㅋㅋㅋㅋ

      저야 원래 하늘다래님 블로그 팬이었으니~ ㅋ
      정모때 직접 뵙기 전에도 하늘다래님 블로그
      많이 들어가서 봤었죠~

      따라할라고 ㅋㅋㅋㅋㅋ

      어쨌든 기분좋은 댓글 너무~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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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봄 일상의 사진 / 니콘 D90+17-55mm2012년 봄 일상의 사진 / 니콘 D90+17-55mm

Posted at 2012. 5. 8. 12:03 | Posted in 서툰 사진이야기/풍경 사진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주 봄날이 너무 화창해서 카메라 들고 사무실 옥상에서 사진촬영.

주변이 비교적 한적하고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가끔 답답하거나 바람 좀 쐬고 싶을때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그날 따라 하늘도 파랗고 구름도 많고~ 봄이라서 산색도 푸르르고~ 눈이 피로할때 녹색을 보면 좋다잖아요.

그래서 한번 촬영해 봤습니다.

 

사진자체야 볼 건 없지만, 맑은 하늘 감상하시라고~ ^^

 

 

 

 

one fine spring day

 

 

one fine spring day

 

 

 

one fine spring day

 

 

 

one fine spring day

 

 

 

one fine spring day

 

 

 

 

Nikon D90

Nikon 17-55mm F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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