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디지털싱글 - 한여름밤의 꿈 뮤직비디오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디지털싱글 - 한여름밤의 꿈 뮤직비디오

Posted at 2012. 7. 19. 13:53 | Posted in 음악이야기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디지털 싱글 'The Original' - 한여름밤의 꿈'

 

지난해 4월 정규 4집 <식스센스>이후 무려 15개월 만에 공백을 깨고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매했네요. 지난 7월17일 자정을 기해서 공개한 이번 싱글앨범은 벌써부터 각종 음원순위 상위권에 올라올 정도로 반응이 뜨거운데요, 역시 실력파 걸그룹으로서의 명성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역시 발매하자마자 이번 'The Original'에 수록된 2곡(한여름밤의 꿈 / Come With Me) 모두 들어봤는데요, 두곡 모두 감성적인 가사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잔잔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이번 앨범이 더욱 반가운건,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장한 브아걸표 댄스곡도 물론 매력적이긴 했지만, 4명 모두의 가창력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브아걸표 발라드가 더 좋기 때문입니다. 우연찮게 접했던 1집과, 그것에 매료되어 찾아 들었던 2집의 브아걸 발라드를 기다렸던 저는 엄청나게 반가운 앨범이더군요. 그것도 여름에 발매하는 앨범임에도 앨범의 수록곡 모두가 소울에 기반한 발라드라는 점은 브라운아이드걸스나 팬들에게도 상당히 의미있는 앨범이지 않을까 합니다.

 

 

 

 

타이틀곡 <한여름밤의 꿈>의 뮤직비디오 또한 곡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나르샤와 제아가 출연한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반전의 재미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내용보다는 '한여름'이라는 주제의 곡과 잘 연관되어지는 영상미가 더 볼만한 것 같습니다. ^^

 

더불어 같은 앨범의 수록곡 <Come With Me>는 전반적인 피아노 선율이 아주 매력적이고, 타이틀곡과 함께 브아걸의 중독성있는 가창력을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장르의 음악을 많이 발표했으면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이번 앨범의 곡들은 딱 한 번 들어보고 바로 mp3 구입해 버렸네요. ㅎㅎ

 

 

그럼 아래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한여름밤의 꿈> 뮤직비디오를 감상해 보세요~

 

 

 

 

 

 

브라운아이드 걸스 <한여름밤의 꿈> 뮤직비디오

 

 

<한여름밤의 꿈> - Brown Eyed Girls (Borown Eyed Girls The Original)

 

너의 숨소리가 귓가에 불어오는 밤 / 식지 않은 이 여름 밤을 난 너와 함께
도시 불빛이면 나는 충분해 / 네가 보이니까
난 손끝으로도 널 다 볼 수 있으니까

ooh baby, 오늘 여기서 나는 너의 lady / 어둠 속의 그 눈빛으로 scan me
조금 더 더워질거야 우린 지금 닿아 있잖아

한 여름 밤에 깊은 꿈을 꾸는 우리 / 멀리 달빛이 우리 사랑을 내려봐
너에게 반해 취한 것만 같은 내게 / 첨인 것처럼, 끝인 것처럼, kiss me

우리들의 어깨 위로 한 여름 밤의 어스름이 또 내리어 와 / 솔직해질게…맞닿은 손등으로 떨림이 전해지네
살짝 부딪힌 입술이 아쉬워 좀 더 널 내비출래 / 절대 못 잊을 밤이 되게
끈적이지만 달콤하잖아 너와의 입맞춤이 / 흔들리지마 내 눈을 봐봐 너만 있어 가득히
깨고 싶지 않아 영원하길 이 꿈이 / 소설 속 연인들처럼 아름다우니 우린…

ooh baby, 밤새워 나눌 우리의 얘기 / 언제부터 나였는지 다 tell me
더 다가서야 볼 수 있는 너의 그 붉은 입술로

한 여름 밤에 깊은 꿈을 꾸는 우리 / 멀리 달빛이 우리 사랑을 내려봐
너에게 반해 취한 것만 같은 내게 / 첨인 것처럼, 끝인 것처럼, kiss me

나 그래도 되니, 어? / 긴 사랑을 바래도.
나 조금 더 천천히 말할게 / oh 사랑해 너만을 영원히, for real. for real.

내 모든 밤을 전부 주고 싶은 그대 / 오직 네 품에 기대고 싶은 나인걸
또다시 나를 꿈을 꾸게 하는 그대 / 다신 이 꿈이 깨지 못하게, kiss me

 

 


  1. 으아 브아걸 ㅋㅋㅋ 오랫만에 보는데요 ? ^^
    노래 잘듣고 갑니다~
  2. 오랜만에 보네요~ 브아걸..ㅋㅋ
    노래 잘 듣고 갑니다!
  3. 얼굴들이 많이 변한거같습니다~^^ 여전히 이쁜미모..
  4. 요즘 열대야라 밤에도 참 더운데,
    요즘 날씨와 참 잘 어울리는 제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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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빅OST] 허각 - 한사람 뮤직비디오 (듣기/가사)[드라마 빅OST] 허각 - 한사람 뮤직비디오 (듣기/가사)

Posted at 2012. 7. 18. 10:11 | Posted in 음악이야기

 

 

이런.. 드라마의 영향을 무시하기 힘드네요.. ㅎㅎ 공유 형님을 좋아하다보니 챙겨보게 되는 KBS드라마 <빅>의 OST로 또다시 포스트로 올리게 되었네요. ^^ 원래 OST라는게 일반 가요들보다 더 빨리, 그리고 더 오래 기억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드라마나 영화의 영상과 함께 접하게 되기 때문일겁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 드라마나 영화의 영향을 받아서 OST를 듣게되었던 기억이 많은데요, 이런 부분이 OST의 매력이지 않을까 하네요. ㅎ

 

각설하고 요즘 즐겨보고 있는 KBS드라마 <빅>의 OST중에 한 곡인 허각의 <한사람>입니다.

극 중간중간에 삽입되어 잠깐잠깐 나오는 멜로디로도 충분히 좋았는데, CJ E&M에서 영상과 함께 <한사람>을 소개하고 있네요. 역시 영상과 함께 하니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도 나고 잔잔한 발라드라서 그런지 곡에 더 몰입이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멋진 공유형님과 이민정씨와 함께 허각의 <한사람> 감상해 보세요~

 

 

 

 

허각 - 한사람 소개 (출처: CJ E&M Music)

드라마 '빅'에 삽입되어 큰 기대를 모은 허각의 신곡이 드디어 출시된다.

손꼽히는 OST 강자 허각이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빅' OST 수록곡 '한사람'을 25일(월) 0시 음원으로 공개한다. 이 곡은 지난 5일 2화에서 처음 전파를 타자마자 출시 전부터 이미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한사람'은 허각이 '최고의 사랑' 이후 오랜만에 발표한 OST 신곡으로, 어렵지 않은 멜로디 에 짙은 감정선이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이번 곡은 다비치 '너라서'를 작업한 PHAT MUSIC(송봉조, 송재원, Meng이, 임현기, 김혜원)이 또 한번 뭉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노래는 허각만이 가진 디테일한 감성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허각이 왜 OST강자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노래가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허각만의 애절한 목소리로 표현한 이번 곡은 드라마 속에 삽입되어 극에 대한 시청자들의 몰입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허각은 지난해 '최고의 사랑' OST를 통해 발라드곡 '나를 잊지 말아요'가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또 한번 홍자매의 신작인 '빅' OST에 참가하게 된 인연으로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허각은 " 1회부터 너무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다. 오랜만에 참여한 OST인만큼 드라마와 함께 '빅' OST '한사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OST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과 천하쑥맥 여교사의 아찔 짜릿한 로맨스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최고의 화제를 낳고 있으며, 드라마가 전개되며 더욱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한사람 허각 | '허각 - 한사람' 빅 OST (KBS2 월화드라마)

 

이대로 끝나버릴 것만 같아서 그대가 숨어버릴 것만 같아서 자꾸만 보네요 그대만 보네요 멍한 바보처럼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혹시나 그대 내게 오는 길 어렵다면 그냥 서 있어요 내가 그대에게 갈 테니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혹시나 그대 내게 오는 길 어렵다면 그냥 서 있어요 내가 그대에게 갈 테니

아파도 웃음이 나요 그대만 생각하면
견딜 수 있죠 버틸 수 있죠 나는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혹시나 그대 내게 오는 길 어렵다면 그냥 서 있어요 내가 그대에게 갈 테니

 

 

 

 

  1. 목소리가 참 감미롭네요..
    저도 노래를 잘 불렀으면 좋겠어요 ~~ ㅎㅎ
  2. 드라마를 안보다 보니 노래도 생소합니다 ㅎㅎ
  3. 드라마는 안보는데 요즘 이노래는 늘 차안에서
    듣고 있습니다.^^ 노래가 참좋더라구요 ㅎ
  4. 드라마 빅 재미있다던데..ㅠㅠ
    요즘 드라마 볼 시간이 없네요 ㅎㅎ
    노래는 정말 좋네요!!
  5. 헉!!!!!
    이민정 나오는 드라마가 있었어요?
    이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끝나면 다 받아서 봐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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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빅OST] 비스트(Beast) - 미운사람(Hateful Person) 듣기/가사[월화드라마 빅OST] 비스트(Beast) - 미운사람(Hateful Person) 듣기/가사

Posted at 2012. 7. 13. 14:08 | Posted in 음악이야기

 

어제 우연히 친구의 차를 타고 가면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 신나는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제가 원래 좀 신나고 빠른 음악을 좋아해서 ^^) 듣자마자 바로 친구한테 물어보니 비스트가 부른 <미운사람>이라는 곡이라고 하더군요. 좀 안좋은 선입견이지만, 왠지 요즘 아이돌 노래는 들을게 없다는(정작 들어보지도 않고 말이죠..) 생각을 갖고 있던터라 분명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취향의 곡임에도 불구하고, 또 선입견이 발동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 듣다보니 굉장히 신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mp3를 다운받았는데, 앨범 자켓에 요즘 한창 KBS에서 방영중인 공유,이민정 주연의 드라마 <빅>의 OST라고 소개가 되어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남자임에도 공유씨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방영전부터 챙겨보리라 다짐했었는데, 2회까지만 보고 도통 시간이 안되서 보지 못하고 있는데, 케이블에서 재방송하면 꼭 챙겨볼라구요. ^^

 

어쨌든 신나는 노래라서 요즘같이 불쾌지수 높아지는 푹푹찌고 습한 여름에 들으면 좋을 것 같아 포스팅해 봤습니다.~

아래 드라마 <빅>의 영상과 함께 비스트(Beast) 의 미운사람 한 번 들어보세요~ ^^

 

 

 

 

 

<CJ E&M MUSIC에서 제공하는 미운사람 뮤직비디오 입니다.>

 

 

비스트 - 미운사람 (드라마 '빅' Original Sound Track)

 

오늘도 나의 하루는 시계처럼 그대 주윌 맴돌았죠 / 내일도 나의 하루는 그대 환상으로 채워가죠
아 참 미운사람 그렇게도 내 맘을 모르나요 / 어떻게 그 예쁜 얼굴을 하고 곰보다도 더 둔한가요

그대가 조금 더 그저 조금 더 지금 내 맘을 알아준다면 / 오늘은 모두 다 내 맘 모두 다 그대에게 말할께요
떨리는 나의 심장은 이상하게 그댈 보고 뛰고 있죠 / 차갑던 나의 눈빛은 눈 녹듯이 그댈 따라가죠

아 참 미운사람 그렇게도 내 맘을 모르나요 / 어떻게 그 예쁜 얼굴을 하고 곰보다도 더 둔한가요
그대가 조금 더 그저 조금 더 이런 내 맘에 다가온다면 / 내 마음 모두 다 내 맘 모두 다 그대에게 드릴께요

그대가 조금 더 그저 조금 더 지금 내 맘을 알아준다면 / 오늘은 모두 다 내 맘 모두 다 그대에게 말할께요

그대가 조금 더 그저 조금 더 이런 내 맘에 다가온다면 / 내 마음 모두 다 내 맘 모두 다 그대에게 드릴께요

Oh! good good day Oh! good good day Oh! Happy day / Oh! good good day Oh! good good day Oh! Happy day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공유형님의 이미지 몇장 더 ㅋㅋㅋㅋ

 

 

 

 

  1. ㅎㅎ 요즘 이노래가 많이 들리더라구요~~
  2. 빅 요즘 한창 재미있죠 ㅎㅎ
    OST도 잘 들어습니다~!
  3. 비스트 노래는
    '비가 오는 날엔' 요게 젤 좋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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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팝송 James Ingram - Just Once [음악감상/가사]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팝송 James Ingram - Just Once [음악감상/가사]

Posted at 2012. 5. 2. 18:13 | Posted in 음악이야기

 

 

 

 제임스 잉그램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Just Once'라는 곡입니다.

커피한잔과 여유롭게 들을 수 있는 잔잔한 곡이예요.

예전에 광고음악으로 삽입되어서 들으시면 많이 친숙하실 겁니다.

수년이 지나도 아직 제 휴대폰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곡입니다.

그럼 즐감~

 

 

 

Just Once - James Ingram

I did my best
But I guess my best wasn't good enough
'Cause here we are back where we were before
Seems nothing ever changes
We're back to being strangers
Wondering if we ought to stay
Or head on out for door


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이렇게 예전에 있던 곳으로 되돌아온 것을 보니,
별로 충분하지 않았나 보네요.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여기 머물러야 하는건지,
아니면 계속 앞으로 나가야 하는건지 궁금해하면서,
우린 다시 낯선 타인으로 되돌아 왔군요.


Just on-ce
Can't we figure out what we keep doing wrong
Why we never last for very long
What are we doing wrong

단 한번만이라도,
우리가 뭘 잘못해온건지 생각해볼수 없을까요?
왜 우리가 오랫동안 함께 할수 없는건지,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말이에요.


Just on-ce
Can't we find a way
to finally make it right
To make the magic last for more than just on-e night
If we could just get to it
I know we could break thru it

단 한번만이라도,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없나요?
그 마법이 하룻밤 보다는 더 지속될수 있도록 말이에요.
만약, 우리가 그런 방법을 찾을수만 있다면,
난 우리가 이것도 헤쳐나갈수 있다는걸 알아요.


I gave my all
But I think my all may have been too much
'Cause Lord knows we're not getting anywhere
Seems we're always blowin'
whatever we've got going
And it seems at times with all we've got,
we haven't got a prayer


나의 전부를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무것도 이루질 못하는걸 보니,
아마도 나의 전부가 조금 지나쳤나보네요.
매번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을 망쳐버리는 것 같네요.
그리고, 가끔은, 우리가 가진 이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축복받지 못한 것 같애요.


Just on-ce
Can't we figure out what we keep doing wrong
Why the good times never last for long,
Where are we going wrong


단 한번만이라도
우리가 뭘 잘못해 온건지 생각해볼수 없는건가요?
왜 항상 좋은 시절들은 오랫동안 지속되지 못하는건지,
우리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던 건지 말이에요.


[Chorus]
Just on-ce
Can't we find a way
to finally make it right
To make the magic last for more than just on-e night
I know we could break thru it
If we could just get to it


단 한번만이라도,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없나요?
그 마법이 하룻밤 보다는 더 지속 될수 있도록 말이에요.
만약, 우리가 그런 방법을 찾을 수만 있다면,
난 우리가 이것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걸 알아요..


Just on-ce
I want to understand
Why it always comes back to goodbye
Why can't we get ourselves in hand
And admit to on-e another
We're no good without each other
Take the best and make it better
Find a way to stay together


단 한번이라도,
왜 항상 이별의 말을 해야 하는건지,
왜 항상 우리는 서로를 잡지 못하는 건지 알고싶어요.
그리고 상대방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 의미도 없다는 그 사실을
왜 서로 인정할 수 없는지 알고 싶어요.
우리, 최선을 다해 더 나은 방법을 찾아봐요.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요.


[Chorus]
Just on-ce
Can't we find a way
to finally make it right
To make the magic last for more than just on-e night
I know we could break thru it
If we could just get to it


단 한번만이라도,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없나요?
그 마법이 하룻밤 보다는 더 지속 될수 있도록 말이에요.
만약, 우리가 그런 방법을 찾을 수만 있다면,
난 우리가 이것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걸 알아요..

Just on-ce Wow
We can get to it
Just on-ce


단 한번만이라도 말이에요.
우리, 할수 있잖아요.
단 한번만이라두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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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가요 이상은 - 언젠가는(1993)추억의 가요 이상은 - 언젠가는(1993)

Posted at 2011. 11. 23. 11:29 | Posted in 음악이야기

< 이상은 5집 (1993) >

언젠가는 - 이상은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가는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할땐 사랑이 흔해만 보였네.  하지만 이제 생각해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가사 출처 : Daum뮤직


요즘들어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즐겨듣고 있는 이상은씨의 '언젠가는'이라는 노래입니다.
지난간것들에 대한 모순적인 감정을 잘 드러낸 곡이라고 하는데,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그게 좋았던, 안좋았던 추억들이
하나둘씩 떠오르기도 하네요.

전체적으로 곡의 분위기가 듣고 있으면 뭔가 기분이 센티멘탈해 지는게 사진기 하나 둘러메고
바람쐬러 나갈때 들으면 딱 좋을 법한 음악입니다.

요즘같이 쌀쌀할때 뜨~거운 어묵국물에 소주 한 잔 하면서 들으면 누가 청승맞다고 할까요? ㅋ

  1. 93년이면 정말 오래된 노래네요.
    그런데도 지금 들어도 매력이 있는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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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 - 공원여행 / 듣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페퍼톤스 - 공원여행 / 듣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Posted at 2011. 11. 1. 14:27 | Posted in 음악이야기


"지친 당신을 가을날의 공원으로 초대합니다"


2003년 신재평(기타), 이장원(베이스)씨가 결성한 밴드인 페퍼톤스의 음악 한 곡을 소개합니다.
초반에는 2명의 멤버 모두가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잘 알려졌지만, 그들의 음악을
알게된 후로는 그들의 특별한 개인사는 더이상 특별한 것이 아니게 됩니다. 사실 페퍼톤스의 음악을
듣게된 건 얼마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신나면서도 착실(?)하다고 해야하나요? 어휘력이 딸리다 보니. ㅋ
여하튼 쉬운멜로디와 착한 노래들을 좋아하는데, 페퍼톤스의 음악이 딱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페퍼톤스의 수많은 곡들 중에서 추천해드리고 싶은 노래는, 3집에 수록된 <공원여행>이라는 곡인데요.
요즘에도 제 스마트폰에 담아서 자주 듣곤하는데, 뭐랄까요.. 기분이 우울하거나 축~ 처져있을 때 들으면 좋은 곡이예요.
 "(음악과 함께)정겨운 풍경속을 산책하다 보면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페퍼톤스 3집 - Sound Good!>

무엇보다도 객원보컬인 김현민씨의 귀여운 외모와 상큼한 목소리가 노래의 느낌을 더욱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각종 스트레스에 지친분들을 위한 청량제 같은 노래입니다. 더욱더 깊어가는 늦가을에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면서 한 번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원여행 - 페퍼톤스

학교 앞 정류장을 지나 작은 횡단보도를 건너면
오른쪽 골목이 보이지? 그 길로 쭉 들어가 봐

살짝 젖어있는 길 위로 조금 가벼워진 발걸음
휴일 아침 맑은 공기가 많은 것을 새롭게 할거야

하낫! 둘! 셋! 넷! 씩씩하게 더 밝게 더 경쾌하게
둘! 둘! 셋! 넷! 튼튼하게 아주 조금 더 기운차게

널 따라오는 시원한 바람 길가에 가득한 아카시아
아무도 돌보지 않지만 건강하게 흔들리고 있어

어느새 너의 앞엔 작은 비밀의 공원
낡은 벤치에 앉아 눈을 감고
마음 속으로 다섯을 센 뒤 고개를 들어 눈을 뜰 때
넌 최고의 오후를 만나게 될거야

하낫! 둘! 셋! 넷! 씩씩하게 더 밝게 더 경쾌하게
둘! 둘! 셋! 넷! 튼튼하게 아주 조금 더 기운차게

하낫! 둘! 셋! 넷! 씩씩하게 아무 걱정 없는 것처럼
둘! 둘! 셋! 넷! 튼튼하게 아주 조금 요란스럽게

어때 기분이 좋아졌지? 한결 마음이 후련해졌지?
여기 숨찬 내가 보이니?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어

거봐 너 아직 그런 미소 지을 수 있잖아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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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즐겨찾기] 기분좋은 상상을 하게되는 노래 모노 - 넌언제나(1993)[음악즐겨찾기] 기분좋은 상상을 하게되는 노래 모노 - 넌언제나(1993)

Posted at 2011. 3. 16. 07:30 | Posted in 음악이야기

1993년 데뷔한 남성그룹 '모노' 1집 타이틀곡인 '넌 언제나'입니다. 그 시절 막 초딩(?)타이틀을 떼고 누나의 워크맨을 몰래 훔쳐가 들었던 수 많은 노래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노래입니다. 하도 많이 들어서 테이프가 늘어나 누나한테 혼도 많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어린시절이라 그런지 3인조 그룹임에도 보컬인 김보희씨의 곱상한 외모만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홍콩배우를 연상케하는 외모와 고운(?)목소리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았었죠. 같은 앨범에도 좋은 곡들이 많았는데, 아쉽게도 이후의 앨범들은 큰 사랑을 받지 못하고, 지금은 추억속의 그룹이 되고 맙니다.

지금도 컴퓨터와 휴대폰에 저장해 놓고 가끔듣는데, 뭐랄까.. 들으면 참 기분이 좋아지고, 가사와는 상관없이 그냥 차타고 여행가고 싶은 기분이 드는 곡입니다. 이 노래를 틀어놓고 시원하게 뚤린 해안도로를 달리고 싶은 뭐 그런 상상을 해보곤 하죠.. ^^;

이 후에도 서영은, 박효신, 동방신기등의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하기도 했는데, 오늘은 원곡을 준비해 봤습니다.

모노의 넌언제나 입니다.


모노 1집 '넌 언제나(1993)>


넌 언제나 - 모노

하루하루 늘어갈 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 인거야
떠난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지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거야
더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널 찾을거야
이제야 너를 위해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어

가사 출처 : Daum뮤직

  1. 와 1993년도 곡 ;
    저는 들어보지 못한 가수의 노래네요
  2. 즐거운 아침 좋은곡 잘듣고 갑니당^^ 선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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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즐겨찾기]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 이소라 - 바람이분다[음악즐겨찾기]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 이소라 - 바람이분다

Posted at 2011. 3. 16. 07:00 | Posted in 음악이야기

 

2주전에 MBC에서 '나는 가수다'라는 예능이 첫회 전파를 타면서 작은 파란(?)을 일으키고 있네요. 주말예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MBC에서 절치부심 준비한 프로라는데 음악을 좋아하는 한 팬으로서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 

첫 회에는 김건모, YB, 박정현, 정엽, 김범수 등의 가수들이 출연하여 자신의 곡을 부르며 서바이벌을 벌였는데, 그 가운데 제 눈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가수는 첫 무대를 장식했던 이소라씨 였습니다. 사실 그 동안 이소라씨의 노래를 즐겨들었던 편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Gloomy한 분위기의 음악들을 즐겨듣는 편이 아니어서 그런가 봅니다.
단지 많이 알려진 '난 행복해'등의 대표곡 몇 곡만 알고 있는 정도였죠. 하지만 '나는 가수다'에서 이소라씨의 무대를 보면서 느꼈던 잔잔한 감동과 함께 이소라씨가 방송중에 얘기했던 "노래란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는 말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노래를 듣는 그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무언가 생각에 빠지게 되었었는데, 그 무언가.. 뭔지 모를 센티한 기분과 함께 드는 생각.. 사람을 참 감성적이게 만드는 곡입니다.





지난주 방송이후에 부담감때문에 중간평가에 불참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프로그램의 성격과 상관없이 당신의 노래를 듣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다시 좋은 모습으로 무대에 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멀리서나마 이소라씨에게 한마디.

"당신은 가수다!"

 

 <'바람이 분다' 뮤직비디오 - 이소라>





이소라 6집 - 눈썹달(2004)


바람이 분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 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 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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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즐겨찾기] 옛추억이 떠오르는 아련한 노래 (이문세 - 옛사랑)[음악즐겨찾기] 옛추억이 떠오르는 아련한 노래 (이문세 - 옛사랑)

Posted at 2011. 2. 7. 07:00 | Posted in 음악이야기

현재도 여러 공연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이문세씨의 옛사랑이라는 곡입니다. 사실 저는 이문세씨의 노래를 즐겨들었던 세대는 아니지만, 뭐랄까요.. 이문세씨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프로그램이나 토크쇼에 나와도 후크송에 길들여져 있는 요즘 세대들과 함께 들어도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가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30년이 넘는 가수생활을 하시면서 그 만큼 세월이 흘러 그의 모습에서도 세월의 흔적을 엿볼법 한데도, 오히려 이문세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중년의 중후함까지 더한 모습이 지금까지도 세대를 거스른 사랑을 받고있는 이유가 아닐까요...

그 많은 히트곡 중에서 오늘 포스팅에서 들어볼 노래는 1991년 발표된 7집의 '옛사랑'이라는 곡입니다.
우리 삼촌이나 아버지세대의 아련한 사랑의 추억을 노래한 서정적인 가사는 듣는이로 하여금 옛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여러 이문세씨의 공연에서 빠짐없이 들을 수 있는 명곡입니다.

잠시 들어보시면서 예전의 아름답던 추억을 회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문세씨의 옛사랑 입니다. 

 

 

<이문세 정규 7집 옛사랑 (1991)>


옛사랑 -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게 지겨울때가 있지 내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위에
옛사랑 그대모습 영원속에 있네

흰눈 나리면 들판을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눈 하늘높이 자꾸올라가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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