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지식오지랖스

얼마전에 12년만에 노트북을 질렀다.

뭐 삼성이니 애플이니 비싼 노트북 말고, 적당히 부담없이 쓸 수 있는 노트북이다. 그런데 역시 PC나 노트북을 사면 따라서 사야하는 것들이 많아진다. ㅠ 파우치도 사야되고, 마우스도 사야 더 편하게 쓸 수 있고, 거치대나 쿨링팬이나 등등..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더 질 높게 사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 좋은 것들을 찾아 하나하나씩 구매했다.

마우스는 카페나 외부에서 쓰려면 무선이 좋을 것 같아서 무선마우스로 사기로 하고 여기저기 둘러보다, 오늘 후기를 작성할 무선마우스를 구매했다.

쿠팡 PB브랜드 상품인데, 홈플래닛 저소음 무선마우스가 그것이다.

 

그렇게 막 성능좋은 노트북도 아니고 어차피 집에서는 데스크탑을 주로 쓰기 때문에 사용빈도가 많지 않을 것 같아서 최대한 저렴하면서(만원도 안한다.) 후기 괜찮은 것을 고르다보니 사게됐다. 

그럼 홈플래닛 저소음 무선마우스 내돈내산 후기 시작.

 

쿠팡 PB상품이라 당연히 로켓배송.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에 도착.

출근길에 가지고 회사가서 개봉후 간단하게 사진을 찍어봤다.

값싸고 PB상품이라 그런지 박스 패키지는 초간단하다. 특별한것 없는 박스.

 

옆이나 뒤나 역시 특별한 건 없다.

 

 

박스를 열어서 내용물을 꺼내면,

이렇게 얇은 습자지 같은 종이에 싸져있다. 만원도 안하는(리뷰쓰는 현재 9,710원이다.) 제품이니 포장도 간단하리라 예상은 했다. 종이 포장도 과감하게 벗겨버렸다.

 

종이 포장안에는 이렇게 마우스 본체와 간단한 설명서가 있다.

뭐 마우스가 특별한 설명서가 필요한 제품은 아니라 저 설명서는 그냥 버린다.

 

마우스 본체를 찍어봤다.

개인적으로 남자치고 손이 큰 편은 아니라 한 손에 쑥 들어오는 부담없는 사이즈다. 마우스 크기는 워낙 개취가 다양한데, 나느 개인적으로 얇고 슬림하고 작은 마우스를 선호한다. 그래서 사이즈 만족스러운 사이즈다.

다만 살짝 높이가 있어서 뚱뚱한(?) 느낌? ㅋ

그래도 흰색으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어서 만족스럽다. 

 

마우스 바닥부분은 다른 무선마우스와 결을 같이 한다.

건전지 넣는 부분과 온오프 스위치가 있다. 역시 특별한 건 없다. 

 

건전지가 들어가는 부분을 열어봤다.

역시 기타 무선마우스와 다르지 않았다. 건전지 있어야 할 곳에 건전지 있고, 무선 마우스니까 리시버가 있다.

 

정말 심플 오브 심플. 갑 오브 심플이다.

애초에 게이밍 마우스나 고감도 마우스나 뭐 그런 목적이 아니라 부담없는 가격에 막 쓸수 있는 마우스를 찾다보니 기능보단 실용성과 가성비에 중점을 둔 마우스이다. 

퇴근후에 카페가서 1시간 정도 사용해 본 바, 특별한 불편함은 없었다.

신호 잘 받아서 딜레이나 끈김없고, 저소음 마우스라는 이름을 달고 나와서 그런지 클릭소리도 아예없진 않지만 특별히 신경쓰이지도 않았다. 

아마 집에서 데스크탑에 물려서 사용하실 분들은 사용감이 많을 테니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나 나는 노트북으로만 가끔씩 많지 않은 시간을 사용할거기 때문에 문제없이 사용가능 할 듯 싶다. 

 

나처럼 저렴하고 부담없는 가격에 사용이 많지 않고, 심플한 마우스를 찾는 다면 요 마우스 추천한다.

 

혹시 구매하실 분은 아래 링크에서.

 

홈플래닛 저소음 무선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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