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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서울 동북부 쪽이다 보니 가까운 구리,남양주쪽의 카페들을 종종 가곤 합니다. 남양주, 팔당, 덕소 가는길 주변에 한강을 끼고 예쁜 카페들이 많거든요. 덕분 이 근처의 카페들은 한강뷰가 아주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는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는 물론이고, 멋진 한강뷰까지 끝내주는 곳이예요. 바로 남양주 카페 '포러데이 삼패'입니다. 원래는 바로 옆에 있는 남양주에서도 유명한 '오로라베이커리'를 가려다 바로 옆에 있어서 호기심에 한 번 가본곳인데 그 이후로도 자주 가고 있습니다. '포러데이'라는 단어 왠지 귀에 익어서 검색해 보니 팔당에 있는 '포러데이 팔당' 카페의 분점인거 같더군요. 새벽에 잠이 안와 갑자기 갔다가 스마트폰 카페라로 급하게 찍은거라 화질은 양해바랍니다. ^^

 

<카페 포러데이 삼패 주차장> 

사진이 많이 흔들렸죠. ㅠ 우선 카페포러데이 삼패의 주차장입니다. 카페를 가려면 오르막길을 좀 올라가야 하는데, 사진은 카페 바로 앞에 있는 주차장이고, 주말이나 휴일에 사람이 많을 때는 오르막 중간에 주차장이 하나 더 있어 그쪽에 차를 대시면 될거 같아요~ 주차장도 비교적 넓직해서 차량 수요량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카페 포러데이 삼패의 입구 모습입니다. 입구 앞쪽으로 주차장이 있고, 사진상으로 오른쪽은 넓은 잔디밭과 야외 테이블이 있어 상쾌한 강바람을 맞으면서 커피 한 잔 하기 좋습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먼 교외로 나들이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건물 내부로 들어오면 이런 모습이구요, 오른쪽에 창밖을 보면서 마실 수 있는 곳이 있고, 더 안쪽으로는 신발벗고 들어갈 수 있는 미니텐트? 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것도 있습니다. 2층도 있어서 보다 높은 곳에서 풍경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2층으로 가도 좋아요.

 

건물 안에서 본 밖의 잔디밭 풍경이구요. 산책로를 따라 가다보면 길의 끝 쪽에 테이블 들이 있고 그 너머로는 한강 풍경이 보여요. 요즘같이 쌀쌀할 때는 밖에서 마시기 힘들지만, 선선할 때는 밖에서 한강풍경을 보면서 차 한 잔 하면 딱 좋은 곳이예요.

 

잔디밭 쪽으로 나와서 본 카페 건물 모습이구요.

 

 

잔디밭 산책로를 좀 걸어 나와서 야외 테이블 주변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아! 그리고 애견동반입장이 가능해서 반려견들과 같이 오는 분들도 종종 보였어요.

 

 

이렇게 잔디 끝부분의 가장자리로 오면 야외 테이블과 울타리가 있고, 넘어로는 한강뷰가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제가 갔을 때는 잘보이는 자리는 손님들이 다 계셨고, 그남 없는 곳에서 찍었더니 나무에 뷰가 많이 가리는군요. ㅠ

 

 

 

아메리카노와 홍콩와플을 시켰어요. 커피맛도 훌륭하고 와플도 신선한 맛이라 먹기 좋았습니다. 연중무휴로 새벽2시까지 영업한다고 하니 주말이나 휴일 낮에는 물론이고 밤에 답답하실 때 바람쐬러 가도 좋을 만한 남양주카페입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인 '카페 포러데이 삼패'리뷰였습니다.

 

 

 

경기 남양주시 고산로 232-24 FOR A DAY (삼패동 374-8)

매일 10:00 - 00:00 금토새벽2시까지. 연중무휴(설/추석 정상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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