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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드랑이 땀 안나는 방법은? -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방법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일상생활에서 땀이 나는 경우가 적어지고 있습니다만, 겨드랑이 땀의 경우 더운날 뿐만아니라 추운 겨울에도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평소에 땀이 많이 나는 분들의 경우 더욱 그러한데요, 겨드랑이 땀의 경우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줍니다. 바로 흔히 '겨땀'으로 인한 악취와 색소침착이 그런 경우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겨드랑이 다한증에 대해서 알아보고 '수술'이 아닌 '시술'로 간단하게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겨드랑이 다한증이란?

 

▲ 다한증 환자들의 땀샘

 

 

겨드랑이 다한증은 말 그대로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다른 부분에도 땀이 나긴하지만 유독 겨드랑이에 땀이 찾을 경우 불편한 것이 바로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악취때문이죠. 겨드랑이에 땀이 났을 경우 냄새가 나는 이유는 겨드랑이의 땜샘에서 나오는 분비물 때문입니다.

겨드랑이에 집중적으로 분비되어 있는 아포크림 땀샘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피부의 세균과 결합, 부패해서 암모니아가 발생하는데 바로 이것 때문에 유독 겨드랑이에 땀이 났을 경우 냄새가 심한 것 입니다.

평소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거나 유독 겨드랑이에서만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을 가지신 분들이 냄새가 심한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죠.

 

이런 부분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본인뿐아니라 타인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고, 자신에게는 심한 컴플렉스로 남게 되겠죠.

때문에 간단한 시술로도 치료가 가능하니 빠르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겨드랑이 다한증 시술 - 미라드라이

 

 

위에서 알아 봤듯이 겨드랑이 땀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으신 분들은 최대한 빨리 치료를 하고 싶어하실 텐데요, 많은 치료방법이 있습니다만 선뜻 치료를 받을 생각을 못하는 것이 지속효과와 흉터, 회복기간등의 문제 때문이겠죠.

대표적인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방법에는 보톡스와 외과수술이 있습니다만 2가지 모두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보톡스의 경우 시술시간은 짧으나 그 효과가 6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반복적인 시술을 받아야 하는 단점이 있고, 외과적인 수술의 경우 아무래도 흉터가 남게 되고, 극심한 통증과 수술후 일정기간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바쁘신 분들이나 직장인들은 치료를 받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겨드랑이 다한증을 치료하고 싶긴 하지만 개인적인 여건이나 상황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미라드라이 시술을 추천해 드리는데, 미라드라이의 경우 '수술'이 아닌 '시술'로서 시술시간이 1시간정도로 짧고, 국소마취후 시술을 하기 때문에 통증이 없고 시술 직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빠르게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가 가능합니다.

 

 

 

또한 시술직후 점차 땀발생이 감소하면서 땀샘이 파괴되어 한 번 시술후에는 효과가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청에서 승인을 받은 시술이기 때문에 부작용 같은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겨드랑이 다한증 시술 미라드라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해드린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미라드라이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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